8회차 후기

8회차 <한세실업> 후기

비바람이 거세게 불던 2018년 5월 16일,
잡인사이더 <한세실업 편>이 열렸습니다!

작년에 이어 두 번째로 열렸는데요. 첫 오프닝은 참가자에서 현재 한세실업의 내부자가 되어 일하고 있는 최희영 주임님이 직접 자신의 사례를 공유해주었습니다.

또한, 많은 분이 기대하신 루프탑 토크에서는 해외영업, 경영지원, R&D로 나누어져 선배 직원분들과 더 깊은 이야기를 나눌 수 있었습니다.
한세실업 입사를 꿈꾸는 잡인사이더 참여자들에게는 특별한 시간이었을 것 같습니다.

5월 18일에 한세실업의 서류 전형이 마감된다고 합니다.
잡인사이더 참가자분들께 좋은 소식 있길 응원하겠습니다 :)